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반게리온: 파 (문단 편집) == TV판과의 차이점 == * 극 초반 [[카지 료지#s-3|카지]]의 계략으로 제3사도와 가설 에반게리온 5호기는 소멸. 단 5분 만에(…). * 카지가 겐도에게 가져온 것은 이전의 [[아담(신세기 에반게리온)|아담]]이 아니라 [[느부갓네살의 열쇠]]라는 정체불명의 물건. 신경계+골격계에 머리 대신 진공관을 달아놓은 것 같은 물건이다. * 아스카는 유럽 군의 에이스, 그리고 계급은 [[대위]]. * [[아야나미 레이/신극장판|아야나미 레이]],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를 비롯해 주요 등장인물들의 성격에 변화가 있다. * 일본의 바다는 세컨드 임팩트의 영향으로 붉어지게 되었고 어떤 생명체도 살지 못하게 됐다. 인류는 붉은 바다를 다시 푸르게 되돌리려고 하고 있다. 신지와 친구들[* 토우지, 겐스케, 아스카, 레이 --그리고 펜펜--]이 카지의 주도로 그 관련 기관인 '일본 해양생태계 보존 연구기관'을 견학하게 되는데, 잘 보면 기관 정화조들의 배치가 [[세피로트의 나무]] 모양으로 되어있다. * [[아담(신세기 에반게리온)|아담]](으로 추정되는 존재)과 [[롱기누스의 창(신세기 에반게리온)|롱기누스의 창]](으로 추정되는 물체)이 각각 '''네 개씩''' 등장한다. * 제레가 [[타브하 베이스]]라는 월면기지를 세웠다. 네르프의 기지는 아니다. 롱기누스 창을 회수하지 못했던 [[신세기 에반게리온|TVA]]와는 달리 달에서 [[에반게리온 마크 6|마크 6]]를 건조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카시우스의 창]]이 천에 감긴 채 처음 등장한다.[* 후에 카오루가 신지가 일으킨 서드 임팩트를 멈출 때 사용.] * 달에 붉은 자국이 있다.[* 일부 팬들은 이것을 이전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에서 [[릴리스(신세기 에반게리온)|릴리스]]가 --목에서-- 흘러나온 핏자국이라며 신극장판이 구극장판 이후를 다룬 루프물이란 증거로 삼기도 하는데, 제레가 에반게리온 마크 6를 건조하면서 생긴 핏자국일 가능성이 있기에 아직까지는 미지수이다.] * 마리랑 충돌해서 떨구는 바람에 신지의 워크맨의 트랙이 26번에서 27번으로 넘어간다. 신지는 "어? 이거 왜 이러지?"라고 반응한다.[* TVA판에서는 '''26번 트랙 이후로 넘어가지 않았다.'''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마리]]가 등장하며 27번 트랙으로 넘어가는것은 마리를 등장시켜 [[신세기 에반게리온|기존의 에반게리온]]을 [[에반게리온:파|파괴한다]]는 은유이다.] * '''[[에반게리온 3호기#s-3|3호기]]의 테스트 파일럿은 [[스즈하라 토우지|토우지]]가 아니라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아스카]]다.'''[* 구판에서는 3호기 파일럿 이야기를 할 때 농구를 하는 토우지의 장면을 보여주며 토우지가 파일럿임을 --대놓고--암시했는데, 이번에는 똑같은 장면에서 토우지가 먹고난 아이스크림 막대를 보고 '''"칫, 꽝인가."'''라 말하는 것으로 그가 타지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구/신판 공통으로 3호기 파일럿이 [[바르디엘|겪은 일]]을 생각해 보면 오히려 그에게는 행운인 부분.] 결국 사도 때문에 정신이 오염되고, 부상으로 격리 조치된다. * 이전과는 달리, [[에반게리온#s-2.2|에반게리온 시리즈]]에는 특수 모드인 [[The Beast(신세기 에반게리온)|The Beast]]가 존재한다(초호기 이후의 정식 타입들에게 존재하는 기능으로 추정됨). 작중에선 2호기를 탄 마리가 발동하지만 [[제르엘|제10사도]]에게는 역부족이라 원작처럼 리타이어되고 만다. * 레이가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신지 이외의]]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사람들]]에게도 "고마워" 라는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레이는 제10사도 제르엘에게 먹혀서 흡수되지만, 신지가 초호기의 숨겨진 능력을 사용해서 다시 뽑아낸다. * 제르엘 앞에서 초호기가 폭주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각성 같은 것을 한다. '''[[플러그 심도]]는 180%'''.[* 에반게리온이 [[사도(에반게리온)|사도]]와 [[인간]]의 사이의 존재이고, 구속구 이상의 힘을 발휘할 때는 심도가 깊어진다. 이를 바탕으로 추정해보면, 플러그 심도는 '인간에 가까운 위치'와 '사도에 가까운 위치'를 높낮이로 표현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이는 '비스트 모드'와 '신지의 각성' 때 동일하게 플러그 심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판명 가능. 플레이 스테이션 버전 에반게리온에서 몇 가지 공개되는 정보로 추정해보면 에반게리온은 '신' 혹은 '사도'의 "육신"을 모방한 것이고, 파일럿은 그 영혼 없는 "육신"에 들어가게 되는 "영혼"이다. 그리고 '코어'는 "육신"과 "영혼"을 이어주는 물체라고 되어있다. 그러니까 인간의 영혼이 신의 육체를 얻어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적절히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고, 그것을 '심도'로 나타내어 조절하는 것이라고 보인다.] 이 상태에선 사도처럼 눈에서 빔까지 나온다.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레이를 구하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에바를 강제 가동한 신지. 눈에 불 들어온 모습이 대단히 [[충격과 공포|호러스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